올림픽에서 맹활약한 대표팀 선수들이 팀에 복귀하고 나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다시 침체기로 빠지는게 아닌가 싶었던 두산 베어스 선수들도 어제 다시 타격감을 살리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두산은 어제 선발로 나선 타자들이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선두 SK를 12대3으로 이겼다. 정말 나로서는 부러움이 절로 나는 타격이 연발했던 경기였다. 롯데 역시 7득점에 성공하며 장원준의 10승에 큰 도움을 줬었다. 오늘도 불방망이가 이어질지 기대된다.
오늘 SK는 '일본킬러' 김광현이 선발로 나선다. 두산은 이혜천이 나오는데 김광현이 올림픽에서 보여준 완벽한 투구가 나온다면 두산으로선 정말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반면 SK는 어제의 패배를 설욕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 두산은 이종욱, 고영민, 김현수, 김동주, 홍성흔의 어제 대활약이 다시 이어지길 바랄 것이다. 김현수가 어제 안타 3개를 추가하는 바람에 최다안타 1위를 그대로 달리고 있다.
잠실에서는 기아의 에이스 윤석민과 LG 최원호의 선발대결이다. 윤석민 역시 올림픽에서 2승 1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불펜투수 역할을 충실히 해내면서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는데 공을 세웠다. 현재 가라 앉은 팀 분위기를 윤석민이 끌어 올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LG는 2연승을 거두며 내친김에 스윕을 노리고 있을 것이다. 지금 기아의 공격력은 8개 구단 중 최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지 않다. 이용규를 제외하고 말이다. 타격이 살아나지 않으면 어떤 팀을 만나도 패배할 수 밖에 없다. 오늘은 제발 윤석민을 도와줬으면 좋겠다. 3연패...이건 좀 아니잖아?
대전에서 열리는 롯데와 한화의 경기는 송승준과 안영명이 각각 선발로 나선다. 대표팀 발탁 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우려를 샀던 송승준은 본선에서 그 우려를 말끔히 씻어 버렸다. 과연 롯데로 복귀 후 첫 경기에서 어떤 피칭을 할지 주목된다. 팀 선배인 손민한에 비해서 타선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던 송승준, 이틀간 보여준 현재 롯데의 타자들을 감안하면 퀄리티 스타트만 하면 승리는 보장받을 수도 있다. 한화는 믿었던 정민철과 송진우가 연속으로 무너지면서 다시 한 번 선발진의 약한 모습을 노출했다. 류현진을 제외하면 모두 제자리 걸음. 오늘 안영명이 뜨거운 롯데의 방망이를 어떻게 상대할 것인지...
목동에서는 삼성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삼성의 선발투수는 새로 영입된 외국인 투수 에니스, 히어로즈는 이현승이 선발로 나온다. 아직 에니스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것이 없다. 그리고 히어로즈의 선발인 이현승 역시 최근 그다지 좋은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낙승을 장담할 수는 없다. 알려지지 않은 투수 에니스와 확실히 검증이 되지 않은 이현승의 대결. 이런 경기는 정말 쉽사리 예상하기도 힘들다. 에니스는 아주 잘 던지거나 아주 잘 맞거나 둘 중 하나? -_-
오늘 SK는 '일본킬러' 김광현이 선발로 나선다. 두산은 이혜천이 나오는데 김광현이 올림픽에서 보여준 완벽한 투구가 나온다면 두산으로선 정말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반면 SK는 어제의 패배를 설욕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 두산은 이종욱, 고영민, 김현수, 김동주, 홍성흔의 어제 대활약이 다시 이어지길 바랄 것이다. 김현수가 어제 안타 3개를 추가하는 바람에 최다안타 1위를 그대로 달리고 있다.
잠실에서는 기아의 에이스 윤석민과 LG 최원호의 선발대결이다. 윤석민 역시 올림픽에서 2승 1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불펜투수 역할을 충실히 해내면서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는데 공을 세웠다. 현재 가라 앉은 팀 분위기를 윤석민이 끌어 올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LG는 2연승을 거두며 내친김에 스윕을 노리고 있을 것이다. 지금 기아의 공격력은 8개 구단 중 최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지 않다. 이용규를 제외하고 말이다. 타격이 살아나지 않으면 어떤 팀을 만나도 패배할 수 밖에 없다. 오늘은 제발 윤석민을 도와줬으면 좋겠다. 3연패...이건 좀 아니잖아?
대전에서 열리는 롯데와 한화의 경기는 송승준과 안영명이 각각 선발로 나선다. 대표팀 발탁 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우려를 샀던 송승준은 본선에서 그 우려를 말끔히 씻어 버렸다. 과연 롯데로 복귀 후 첫 경기에서 어떤 피칭을 할지 주목된다. 팀 선배인 손민한에 비해서 타선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던 송승준, 이틀간 보여준 현재 롯데의 타자들을 감안하면 퀄리티 스타트만 하면 승리는 보장받을 수도 있다. 한화는 믿었던 정민철과 송진우가 연속으로 무너지면서 다시 한 번 선발진의 약한 모습을 노출했다. 류현진을 제외하면 모두 제자리 걸음. 오늘 안영명이 뜨거운 롯데의 방망이를 어떻게 상대할 것인지...
목동에서는 삼성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삼성의 선발투수는 새로 영입된 외국인 투수 에니스, 히어로즈는 이현승이 선발로 나온다. 아직 에니스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것이 없다. 그리고 히어로즈의 선발인 이현승 역시 최근 그다지 좋은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낙승을 장담할 수는 없다. 알려지지 않은 투수 에니스와 확실히 검증이 되지 않은 이현승의 대결. 이런 경기는 정말 쉽사리 예상하기도 힘들다. 에니스는 아주 잘 던지거나 아주 잘 맞거나 둘 중 하나? -_-











덧글
클클클 우리 어린이가 다승왕 자리 지킬거예요. 클클클
클클클클클크릌르클ㅋㅋ르안ㄴ카린마ㅔㄷ매미ㅡ후ㅠㅣㄻ
(ㅠㅈㅜ) 사실 모르겠어요 아무 것도 모르겠어요
아까 다음에 뜬 기사 너무 공감되던데요, 이용규와 8명의 허수아비..
오늘은 제발 좀 잘해주길 바랍니다요.
패턴은 아마도 실점후에 타선지원모드로 갈것같네요;;;(그럼 10승인가;;;)
롯데도 전에 조성환선수랑 광민이얼힌이 둘이 야구한적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다들 돌아와준 걸 보면
기아도 곧 그렇게 될꺼에요!! 홧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