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고졸 신인 강윤구가 많은 볼넷을 내줬지만 무안타를 기록하면서 프로 데뷔 첫 승을 따냈다. 하필 상대가 기아 타이거즈;; 1회말에 안치홍과 박기남이 볼넷으로 연속 출루를 하면서 기회를 만들었는데 홍세완이 풀카운트 접전끝에 삼진으로 아웃됐다. 그 상황에서 3루로 뛰었던 안치홍 마저 송구에 아웃되고 말았고 그 좋았던 기회는 2사 2루가 되버리고 말았...
- KBO
- 2009/05/20 21:48
위닝시리즈로 가는 길이 열렸다. 오늘 기아 타이거즈는 어제에 이어서 LG 트윈스와 경기를 갖었다. 기아 타이거즈는 양현종, LG 트윈스는 최원호가 선발투수였다. 우세는 양현종이었지만 저번에 최원호에게 무너진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무조건 안심할 수는 없었다. 게다가 2회초 최동수에게 솔로홈런을 내주는 바람에 선취점도 빼앗겼다. 불안했지만 기아 타이거즈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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