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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 vs. SK 와이번스 (시즌 4차전)

기분 좋은 승리로 2연승을 달리고 있는 기아 타이거즈, 잠실 원정에서 스윕을 하고 홈으로 돌아온 SK 와이번스, 공교롭게도 오늘은 5월 15일 스승의 날이다. 이미 잘 알려진대로 기아 타이거즈의 조범현 감독은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의 제자였다. 흔히 조공을 받친다 라고 표현을 하는데 오늘도 과연 그런 모습일까? 조공이 아니라 청출어람의 날이 되길 바...

아쉬운 무승부 -_-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무승부로 끝내서 너무 아쉽다. 무승부는 승률도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패배나 마찬가지다. 끝낼 수 있던 상황에서 장성호, 최희섭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바람에 충격이 더 크다. 하지만 한 줄기의 빛이 있었으니...그것은 바로 3루수 안치홍이다.1대0으로 끌려가던 8회말 정대현을 상대로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SK 와이번스와의 ...

기아 타이거즈 첫 승의 기쁨!!

어제의 패배로 오늘 경기를 갈까말까 꽤 많이 고민했는데 마지막 수업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는 바람에 바로 가기로 결심하고 발길을 야구장으로 돌렸다. 일행에게 물어보니 오늘은 어제보다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하길래 주저없이 향했다. 경기장에 도착하니 시간은 6시 15분, 바로 안으로 들어가 표를 사고 냅다 뛰어가 일행들과 합류, 경기 시작을 ...

3연패에 빠진 기아, 이용규는 부상 -_-

오랜만에 야구장을 찾았다. 경기는 6시 30분, 내가 야구장에 도착한 시간은 4시 20분, 근데 뭔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은지;; 야구의 인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 정문에서 표를 구하려면 긴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았다. 안으로 들어가 타이거즈샵 옆에서 간신히 표를 구했다. 막대풍선에 바람도 넣고 단관하기로 했던 레드탑 회원들을...

구톰슨, 연패를 끊을 수 있을까?

개막 2연전을 모두 두산 베어스에게 패한 기아 타이거즈, 내일 홈구장인 무등구장에서 홈개막전을 치루게 되었다. 당초 서재응이 나오지 않을까 했었는데 내일 선발투수는 외국인 선수인 릭 구톰슨이다. 상대인 SK 와이번스는 에이스인 김광현이 선발투수로 등판한다.김광현은 작년 기아를 상대로 엄청난 구위를 자랑하면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5경기에 나와 4승 ...

기아 타이거즈, 시범경기 2연승!!

작년 시범경기 1위가 다시 쓰려지려나? -_- 기아 타이거즈가 오늘 경기에서도 SK 와이번스를 이겼다. 어제 홈런을 쳤던 최희섭은 오늘도 결정적인 2타점을 올리면서 이틀 연속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오늘 선발투수로 경기에 나온 양현종도 꽤 만족스러운 투구를 보여주면서 5선발 가능성을 더 높였다.SK 와이번스는 외국인 투수 니코스키가 선발로 등판했다. 초...

기아 타이거즈, 시범경기 첫 승!!

바람이 꽤 심하게 부는 가운데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 첫 경기에서 홈팀인 기아 타이거즈가 SK 와이번스를 역전에 역전끝에 4대3으로 이겼다. 선취점은 SK가 먼저 가져갔다. 4회초 공격에서 이적생인 안경현의 볼넷과 윤상균의 적시타로 얻은 점수였다.하지만 기아 타이거즈는 바로 추격에 나섰다. 4회말 공격에서 기아 타이거즈는 4번타자 최희...

안경현을 영입한 SK 와이번스와 입단식을 가진 홍성흔!!

두산 베어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안경현이 은퇴위기에서 가까스로 SK 와이번스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끝내 두산과 계약을 채결하지 못했던 안경현은 선수생활을 끝까지 하겠다는 의지를 표시했었다.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이 된 후로 SK 와이번스의 김성근 감독은 영입할 의사를 표시했었고 오늘 SK 와이번스의 일원이 되었다. 계약금은 없이 연봉 8천만원에 입단 ...

LG 트윈스로 간 이진영...

아침에 스토브리그 첫 이적 소식을 듣게 되었다. 한국시리즈 2연패를 한 SK 와이번스의 '국민우익수' 이진영의 LG 트윈스行...나도 그랬지만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한 이적이 아닐까? 매번 FA가 와도 SK 와이번스에 잔류를 공공연하게 말했던 이진영이기 때문에 상당히 놀랬던 소식이다. 다른 기사들을 봤는데 왜 SK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LG로 갔을까?...

SK 와이번스, 15득점으로 콜드게임 승!!

장원삼의 삼성 라이온즈 이적으로 시끌시끌한 가운데 2008 코나미컵 아시안 시리즈 2차전이 펼쳐졌다. 정오에 시작한 경기는 SK 와이번스의 완승으로 끝났다. 중국대표인 텐진 라이온즈와 2차전을 가진 SK 와이번스는 장단 14안타로 15득점을 올리는 무자비한 공격으로 손쉽게 7회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 뭐 예상된 승리였지만 이렇게 폭발력을 보일지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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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y 11m 1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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